일상을 말하며 첫째편)시티세븐을 가다.

안녕하세요 하늘이입니다. 

음 이때가 언제지?

아 2월달쯤 된거 같네요 

재식이랑 우리동내 치킨집에 갔을때 찍은 사진이네요 

이때 우리가게 근처의 치킨꺼플이라는 닭집에 가서 

닭을 시키고 다른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거 같아요 


첫째날




이때 재식이가 유투브 영상을 틀어줬던 기억이나요 

새로운 걸그룹이야기를 하면서 

평가했던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이아이의 스킬도 보통이 아닌듯 

전 옷차림이 사진관에서만 입던 옷을 입고 나간거보니 정말 편하게 갔네요

폰케이스도 아직 예전꺼 그대로 이고 

ㅎㅎ

근데 이사진은 누가 찍어준거지?




둘째날



무슨일이 있어서 일까요?

이날은 기억은 안나는데 시티세븐 신한은행에 일이 있어서 들렸던거 같아요 

겸사겸사 노주영씨도 불러서 같이 이야기 나눌려고 

톡으로 불러 냈지요 

시티세븐사는 주영이가 내려와주면내가 은행일을 보는데 덜 심심하고 

겸사해서 주영이 얼굴도 보면 1석 2조여서 그랬던거 같네요 

이사진은 내가 시티세븐 근처에 왔다는걸 알리기 위해서 찍고 

우리들방인 합성동방에 이사진을 올렸어요 

그래서 주영이가 내려와서 같이 시티세븐 신한점에 가서 내 신한은행 업무를 같이보고 

사실 같이본건 아니고 내가본는데 지는 기다린거죠뭐 ㅎㅎㅎ





이사진은 근홍이가 소고기 먹는다고 찍어서 올린거 같은데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홍이아니면 수가 올린거 같은데 누가 올렷던간에 

맛있는 쇠고기 사진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아 먹고싶다. 시간은 이미 12시가 넘었는데 

이런 쇠고기 사진보고 있자니까 고문이따로 없네요 

지금 초콜렛도 안먹고 또 살찔까봐 안먹고 기다리고있는데 

정말 고문이다 큰일이다. ㅎㅎㅎ

마블링은 너무 많지도 않고 적당해서 

구워서 소금장에 찍어서 먹으면 호로로로록 하고 입에 슝 넘어 갈꺼 같네요 





이건 내가 까똑선물준거 바꿔먹었다고 인증샷보내준거에요 

원래는 카푸치노보내주고싶었는데 없어서 그냥 이거 보내줬어요 

뭔가 많은걸해주고 싶은데 못해줘서 너무 미안해요 

잘지냈으면 좋겟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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