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동 오타쿠에서 오뎅탕을 시켰다.

안녕하셍 하늘이 입니다. 

여기 블로그는 잡학사전을 적는게 주목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일상 생활을 적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서 이렇게 적어 봅니다. 

일상을 적어 볼까합니다. 

보이세요?

오뎅탕을 시켰을때 나온거에요

여기가 따로 어디냐면 

상남동 오타쿠에요

그중에서 저렴한 안주인 오뎅탕을 시켰을때 나온 안주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지 않나요?




만2천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나는데

가격에비해서 상당히 안주가 괜찮게 나와서 

깜놀!!!

ㅎㅎㅎ

거기다가 여기 오타쿠에는 

손님이 직접해먹는 주먹밥도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저기에 기본안주에 오뎅탕에 해서

남자 4명이서 즐겁게 먹고온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한잔 하는걸로는 요세 비어집도 좋지만

분위기도 좋고

상남동 가운데 있어서 목도 좋은 오타쿠 한번씩 가보세요 

좋답니다.!!!

여러가지 이벤트도 있어요 

항시하는것!!!

적다보니 포스팅을 한번 제대로 해야겠네요 ㅎㅎ

이상 오타쿠에서 오뎅탕먹은 일상이야기 였어요!!!

아 소주는 존데이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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