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하는 나에게 하난 질문

스스로 하는 질문 하나. 잊었나?

잊지는 않았다. 근데 내 시야가 넓어 진것 뿐이다. 

넒어진 만큼 다른것들로 내 마음을 채욼수 있기에 괜찮은거 같다. 

마음의 크기는 그렇게 변화하지 않았지만 그 맛과 향이 변했다. 

나에겐 다행이고 좋은현상인거 같다. 


스스로 하는 질문 둘, 그럼 요즘 어떻게 지내나 어떻지? 니하루의 니 머리속엔는 뭐가 있지?

1. 공부라고 포괄적으로 묶어버리겠다. 임용또한



2. 사람들 

최근에 부쩍 친해진 사람들이 있다. 

그사람들 생각을 많이 한다.

내생활에 많은 지분을 들고 가셨다. 

좋다. 

내가 언제 이렇게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냈던 적이 있던가

정말 폐쇄적인 내사람만 챙겼는데 

음.. 근데 생각해보니 바뀐건 없는듯 

내사람들이 좀더 늘어난것 뿐인거 같다. 





3. 운동

스트레칭쪽으로 눈길을 많이 주는중. 근력운동을 해야하는데 잘 못하고 있다. 

유산소 운동쪽으로 주력하는중입니다. 


4. 부모님

늘 불효자인듯

아마 죽을때까지 그럴꺼 같다. 여러의미로 

그래도 특히 요즘 어머니 생각은 많이 하고 있다. 


스스로 하는 질문 세번째. 그럼 오늘의 반성을 해보자 


늦잠 : 늦게 잤으니 어쩔수 없긴한데 연말만 봐줄래라고 적었었구나. 근데 아직 늦잠잔다. 바보같네

운동 : 유산소 운동시간이 줄어듬

공부와 직장 : 아직 고민중이다 멍충이 같이 

사람은 자선 사업이 아니다. 

사랑은 자선사업이 아니다. 

내가 행복해야지 

나부터 바로 서지 

내주변도 챙기고 진정 행복해지는거 란걸 알고 있다. 정말 알고 있다. 

흔들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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