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엄마 들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하늘이입니다. 

오늘은 말기암 엄마들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 자료들을 별 생각없이 하나 하나 보면서 내려갔는데

점점 집중하게 되면서 끝까지 보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신이라는 것에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왜 이렇게 아파야 하는 건지, 왜 인간이 정복하지 못한 것들이 여전히 있는지...

서론이 참 길었네요. 

일단 저랑 같이 봐요 :) 




#. 관련 글


이 글을 처음 봤던 커뮤니티의 댓글이 생각납니다. 

신을 믿음으로써 힘들때 기댈수 있는 마음이 생긴다면, 그러한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라고..

어떤 신을 믿던지 자기한테 돌아오는 정신적인 만족도가 크다면 그걸로 된거라고.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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