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캡처프로그램 2가지를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하늘이입니다.

오늘은 화면캡처프로그램으로 사용하기 좋은 2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블로그를 꾸미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인터넷에 있는 여러 자료들을 내려 받고 공유하는 나날들입니다.

또한 화면캡처와 포토샵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 포토샵은 기능면에서 독보적이기 때문에 큰 대체재는 없지만 화면캡처프로그램의 종류는 상당히 많더라고요.

그 중에서 쓰기 편한 2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바로 알캡처와 픽픽입니다.

   

1. 우선 픽픽부터 살펴봐요

: 픽픽의 다운로드와 실행법은 관련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픽픽의 첫 실행 모습입니다.

- 설치 후 바탕화면에 있는 단축아이콘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해도 됩니다.

- 또는 단축키 설정 후 키보드에 있는 프린터 키를 이용해서 캡처를 해도 됩니다.

   

1) 가장 많이 사용하는 캡처 방법은 영역을 지정하여 캡처 하기 방식입니다.

: 네모난 사각형의 틀 모양으로 캡처를 하게 됩니다.

   

2) 2번째로는 윈도우 컨트롤 캡처입니다. 제일 위에 있는 창을 캡처 해버립니다.

   

2. 꾸미기 기능이 좋아요.

픽픽을 쓰는 이유는 바로 이 편집 기능 때문입니다.

   

1) 제가 가로등 사진을 캡처했습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편집 창으로 소환이 됩니다.

   

2) 여기서 적당한 편집을 해서 크기조절이나, 글자추가, 모자이크 입히기 등의 편집을 해주세요.

   

3) 편집할 것이 없거나, 편집이 끝났다면 화면을 닫으면서 저장을 하면 끝입니다.

   

4) 캡처사진들은 대부분 간단한 편집을 필요로 하는데, 그러한 면에서 최적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3. 이번에는 알캡처 입니다.

두 번째는 알캡처 입니다.

알툴즈 홈페이지에서 개인이라면 무료로 쉽게 다운로드 받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다운로드와 설치법은 관련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알캡처의 경우에도 픽픽과 유사한 캡처 방식과 편집 스타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축키와 인터페이스 디자인만 조금씩 다를 뿐 상당히 비슷한 성향을 가진 2개의 프로그램입니다.

알캡처 또한 직접 지정 방법을 가장 많이 애용하게 됩니다.

   

#. 간단 사용법

1) 직접 지정을 선택한 다음 마우스로 캡처를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세요.

2) 그런 후 오른쪽 아래로 드래그를 해서 마우스를 놓으면 캡처가 완료 됩니다.

3) 픽픽과 마찬가지로 이미지 편집화면으로 연결되니 간단한 편집 후 저장 시켜주시면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됩니다.

   

이상으로 2가지의 제가 좋아하는 화면캡처프로그램을 살펴봤습니다.

둘 다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면이 있습니다.

둘 다 무료 프로그램이니 사용해보시고 편한 프로그램 위주로 쓰시면 될 듯 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